::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4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다니는 주말부부입니다.
기차에서 펴게된 내려놓음이란 책~ 손에서 뗄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진솔하게 주님앞에서의 삶을 보여주신 선교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기 원합니다.

저 역시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선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제중인 형제가 신학교에 가면서(지금은 저의 남편인~)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사모로 살아가는 지금도 전 주님 앞에서 해결되지 않은 의문들로 눌려있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려놓아야 한다는건 정답으로 알지만....적용과 실천이 어려웠죠... 선교사님 부부를 보며 좀더 그 정답에 저의 삶을 가까이 가져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꼭 그말씀 드리고파서....이렇게 찾아왔어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저 역시 몽골에 단기선교로 가고싶습니다.

평안하세요

이용규

2006.08.31 11:13:06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 가운데 서있는 평강을 충분히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4
1126 안녕하세요, 한은미 2007-12-15 15479
1125 선교사님... 정미숙 2007-12-13 15505
1124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꽃동산교회 청년 홍수민 입니다. 홍수민 2007-12-13 15535
1123 더 내려놓음 책 구입했어요. 잘 읽겠습니다. 이지성 2007-12-13 15499
1122 내려놓습니다.. 신주선 2007-12-12 12487
1121 많은 위로가 됐어요. 최효정 2007-12-11 15486
1120 안녕하세요. 김재훈 2007-12-10 12481
1119 내려놓음책을..생각하며 이지성 2007-12-08 15596
1118 축하합니다 이진우 2007-12-06 15484
1117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김춘희 2007-12-04 15520
1116 내려놓음 읽고, 또 기대하며 박진규 2007-12-03 12805
1115 선교사님... [2] 구미애 2007-11-30 15486
1114 할렐루야~ 강미령 2007-11-28 15484
1113 보스턴 캠연장 비전 청년부원 은중... [1] Eun Choong Kim 2007-11-20 15558
1112 저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 [1] tusa 2007-11-19 15510
1111 선교사님 성경구절에 관한 질문입니다^^ [1] 김동완 2007-11-14 15545
1110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김미경 2007-11-14 15498
1109 안녕하세요. 윤현명 2007-11-14 16414
1108 오성장로교회입니다. 윤진영 2007-11-13 15573
1107 내려놓으니 정말 평안합니다 .. ^^ 김현성 2007-11-10 1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