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김우현감독님과 몽골에서 뵈었던 ^^ 갓피플의 김희동입니다. ^^

저에게 주어진 일들로 바쁘게 보내다가
선교사님의 책을 받아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려놓지 못함에 대해서 갈등중이었는데..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참 많은 것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하나 하나 묵상하면서 제 삶의 한 영역 한 영역들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광야의 훈련속으로 깊이 들어가기를 더 소원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이러한 마음들을 고민하게 하시고 사람들을 만나게하시고 책을 읽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몽골에서 나누었던 모습들과 서울에 오셨을때 모습들...
사모님과 동연이 서연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제 와이프가 사모님의 삶과 사역, 비전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일들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았답니다.
(사역과 출산, 육아의 현실이 매우 비슷한 상황에 있거든요 ^^)
사모님의 삷과 사역.. 축복한다고 감사하다고..꼭 안부전해달라네요.^^

선교사님도.. 늘 강건하시구요.. 귀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이용규

2006.03.18 22:17:1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모님 말씀 들으니 뵙고 싶네요. 가정이 책에 도움받았다니 감사하고요. 갓피플에서 책을 적극적으로 선전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726 축복속의 이전예배 [1] 천경필 2006-12-01 15502
725 이용규선교사님 전형남 2006-12-01 13755
724 하나님의 슬픔 [1] 정규현 2006-12-01 15494
723 ㅎㅎㅎ 김형준 2006-12-01 12061
722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5] 선교사가 꿈인 남자의 2006-11-30 15507
721 반갑습니다 [1] 누리아빠 2006-11-30 15429
720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김창현 2006-11-30 16258
719 내려놓음을 읽고^^ 전형남 2006-11-30 15522
718 우리도 나그네 하경인 목사 2006-11-30 15495
717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716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현기 2006-11-30 11816
715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800
714 출애굽기 31:15 에서 궁금이 2006-11-30 15515
713 할렐루야! 노영석 2006-11-30 15499
712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47
711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강태영 2006-11-30 12086
710 은총 abrocs 2006-11-30 15513
709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안선교사 2006-11-30 13373
708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애독자 2006-11-29 15500
707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욱 2006-11-29 1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