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주님 안에서 선교사님 가정과 사역에 주님의 평안과 돌봄이 늘상 함께 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이 쓰신 아니 하나님이 쓰셨다고 해야 되나여! ^^
내려놓음 을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저도 선교사님처럼 눈물이 많은가 봐요~
최근 몇년간의 실패로 인해 이렇게 주님에게로 돌아와 선교사님의 글을 읽기까지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임재하심을 느끼며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 이순간에도 그 주님의 역사하심에 눈물이 납니다.
책을 읽는 동안 하나님이 선교사님과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면서 선교사님 가정과 동연이 서연이 그리고 최주현 선교사님께 축복해야겠다 싶어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 !!
하나님의 큰 그릇으로 쓰임을 받으시는 동안
혹 맘상하거나 힘든일이 있더라도 선교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이
달려 있음을 잊지 마시고 용기내세요~
물론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터이고 또 하나님이 만지실터지만...

아무튼 다시한번 선교사님 가정과 사역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혹 저도 주님이 부르시면 선교사님을 평생에
한번 뵙는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는 행복한 생각을 하며 글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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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참 좋으신 하나님

  • 믿음의 향기
  • 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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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몽골인 축복받기를 기도합니다.

  • 이지성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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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있습니다 [1]

  • 한 정신`
  • 200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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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시지요 [1]

  • 김정명
  •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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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

  • 김주원
  • 20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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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나.

  • 새벽별
  •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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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에 대해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 데기
  •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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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

  • 이경희
  •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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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을 읽고 나서~~~

  • 이동훈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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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선교사님께

  • 이수용
  • 200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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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허성문
  • 2006-11-07
  • 조회 수 15511

미련한 자식이 아버지의 뜻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 정안나
  •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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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이 되어준 책 [1]

  • 권은주
  •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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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1]

  • anastasia
  •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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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 [1]

  • 김선화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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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 gaoxing
  • 20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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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버드나무에 동석입니다 [1]

  • 동그라미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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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서로 다른 평가들..

  • 성진용
  •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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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지금 읽고 있습니다,

  • choagood
  • 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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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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