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나' 라는 단어가
내안에서 사라지게
하기까지.

나는 모든걸 버렸고
버리지 못한 모든걸 잃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없어진 후에야

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다..

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다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성령에 의해
하나님을
예배할 뿐이다.



군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들면 차라리 내가 천사라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유의지가 없이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존재가 되길 바라기까지
자아의 파쇄를 위해 기도하는중 선교사님의 책을 보며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모든 계획속에 모든상황속에 찬양드리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생각이나 감정이나 마음을 넘어선 은혜로만의 기쁨과 감사를 하나님께 돌립니다

언제나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늘 주님안에서 승리하며 기쁨을 누리는
선교사님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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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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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내려놓음의 비밀을 접하고... 김정연 2007-01-03 15489
425 감사드립니다. 전성표 2007-04-21 15489
424 너무 감사합니다. [1] 김은주 2006-07-28 15489
423 내려놓음을 읽는 동안에... [1] 김수경 2006-08-01 15489
422 이용규, 최주현 선교사님께..... 박유희 2008-03-17 15489
421 단기선교 문의합니다 [1] 최성은목사 2007-02-06 15489
420 이용규 선교사님께 권지은 2006-12-14 15488
419 어디까지, 무엇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1] 김선배 2006-05-04 15488
418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김지나 2006-10-07 15488
417 선교사님께... [1] 대학생 2006-09-02 1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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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안녕하세요. 김근환 2008-03-30 1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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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고영준 2007-03-27 15487
411 감사합니다..^^ 박경은 2007-03-30 15487
410 나도 내려 놓을 수가 있을까요 김조환 2007-04-03 15487
409 ^^내려놓음 책 감사드립니다.. 김미진 2006-12-30 15487
408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Eun Ji 2007-01-18 1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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