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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며 격려합니다.

조회 수 15472 추천 수 0 2007.03.07 08:54:09
먼저 저는 A국에서 한텀 사역을 마치고 안식년을 맞은 동역자입니다.
몽골이나 A국이나 동병상련의 경험이 많은것 같습니다.
내려놓음으로 열방을 향해 전진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역에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의 삶이 전에 내려놓은 것 보다 이제 내려 놓아야 할것들이 더 많은것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평생에 주님만으로 충분하여 주님만으로 살수있는 동역자 되기를 원하며 아름다운 주님의 동역자되심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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