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할렐루야, 정말 고맙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판단의 마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 나의 계획으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
물질적인 것...
껍대기 신자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비애감마저 듭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사모님,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육신의 건강도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1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72
» 내려놓음 읽고, 또 기대하며 박진규 2007-12-03 12805
125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방현철 2008-04-07 12803
124 '내려놓음을 읽고' 정재환 2006-09-28 12802
123 기도부탁드립니다.. 2007-04-09 12782
122 처음방문합니다.. 차진희 2007-02-20 12766
121 선교사님 긴급입니다..^^ [1] 송한나 2007-03-12 12766
120 감사합니다. sara 2007-06-05 12763
119 책을 한권 보내드리고싶어서요... [1] 김두희 2007-04-24 12762
118 선교사님 미국에서.. 이경구 2007-08-28 12760
117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성 2008-01-11 12719
116 내려놓음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meadou kim 2007-05-06 12711
115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소대현 2007-09-11 12651
114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지혜 2007-04-06 12637
113 정(情) 내려놓기... 이지성 2008-03-30 12576
112 '내려놓음' 저를 향한 말씀입니다. 송찬미 2007-03-10 12568
111 아이의 생명이 위중할 때 응답받는 기도 [1] 오수빈 2017-01-28 12524
110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이정웅 2006-12-04 12516
109 안녕하세요♡ 김빛 2007-02-23 12497
108 내려놓습니다.. 신주선 2007-12-12 12487
107 안녕하세요. 김재훈 2007-12-10 1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