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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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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10:12:38
허규연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026
선교사님의 책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교회에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봉사하면서 나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도.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선교사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너무 감사한거 있죠 지금의 상황도 감사하고 늘 최고의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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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006.07.28 11:42:10
나약함을 느낄 때가 가장 하나님께 가깝게 나갈 수 있는 시간이지요. 약함을 통해 채우시는 하나님... 충분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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