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태어나서 고마워요

조회 수 15466 추천 수 0 2007.03.23 17:49:18
처음으로
한 동역자에게
사랑고백을
진정성을 갖고
결혼고백을 했습니다.
축복의 통로였던
곳을 통하여
오직 하나됨으로
말이죠
이용규 선교사님 저희에
다리가 되어주셨어요
이 내려놓음이라는 책이요
원컨데
오직 하나의 쓰임이 될 수 있도록
축복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용규

2007.03.23 22:08:58

책이 어떻게 다리놓는 일을 했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실은 여태껏 제가 다리를 놓아주려고 노력했던 커플 중에 성공한 케이스가 없었는데...
책이 나보다 낫네요.
좋은 만남을 이루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조아라

2007.03.26 09:47:46

저도 아직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기적이다라는 말을 자주 접해서
모두의 축복이 될 수 있도록 현재 인내중입니다
선교사님,,, 진심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오죽했으면 하나의 성령안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잠시 기도해보았습니다. 선교사님의 도움을,,,
되게 예쁜 사랑하셨는데,,,부럽더라구요.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축복기도 부탁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3
1406 선교사님...^^ [1] 김은중 2006-03-06 15544
1405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공정미 2006-03-06 15839
1404 선교사님.. [3] 주니 2006-03-06 15556
1403 내려놓음 잘 읽었습니다. [1] 오인용 목사 2006-03-09 15534
1402 벧엘 [1] 김선영 2006-03-10 16092
1401 건강하세요^^ [1] 이진우 2006-03-10 15600
1400 글을 읽고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1] 김철환 2006-03-12 17169
1399 내려놓음을 손에 쥐고서. [2] 황영옥 2006-03-12 17099
1398 책을 통하여... [1] 김혜숙 2006-03-14 15983
1397 축하드립니다.^^ [1] 김형재 2006-03-15 17128
1396 선교사님 갓피플의 김희동입니다. ^^ [1] 김희동 2006-03-16 15539
1395 내려놓음... [1] 유은영 2006-03-16 17724
1394 통한다는 것... [1] 김혜숙 2006-03-19 15571
1393 선교사님,2005년 11월 한국 오셨을 때 전화드렸던 최향국 입니다. [4] 최향국 2006-03-20 17678
139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1] 송상은 2006-03-20 15670
1391 어제,오늘 선교사님의 책을 읽으며.. [1] 임혜영 2006-03-20 16368
1390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심경진 2006-03-21 15932
1389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토론토에서. [1] 이인숙 2006-03-21 15566
1388 김영표 드림. [1] 김영표 2006-03-22 15513
1387 하나님께서 읽게 하신 책 [1] 김범준 2006-03-24 16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