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을 보자 바로 구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두분 선교사님께서 서로에게서 느끼신 처음의 감정 그대로 정말 영혼이 맑으신 분들임에 감명받았습니다
특별히 명예의 욕구와 인정받기의 욕구그리고 판단의 영에 붙들림에 대한 말씀에 온 몸 저리도록 은혜받았습니다 모쪼록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몽골의 담대한 여호수아가 되소서 자녀들과 두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시는 모든 장막위에 주님의 가없는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대구 목민교회 장수진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