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신학대에 입학 예정 중인 자매입니다.
선교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 힘을 써야겠다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저도 물질이나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많은 염려와 불안이 있었는데..
내려놓음의 책을 읽고 .. 조금씩 작은 것부터 내려놓는 연습을 합니다.
하나님께 조금더 나아간 기분이 들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사역도 좋은 열매 더욱 많이 맺히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