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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몽골로 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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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08:44:42
강민아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3084
주현씨, 이용규 집사님, 이 곳을 들르니 마치 주현씨와 가족들을 직접 만나는 것 같아 정말 반갑군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겠지만, 주현씨의 지난 번 고백처럼 모든 걸 하나님께 맡김으로써만 경험할 수 있는 그 귀한 축복을 몽골에 있는 모든 순간마다 누릴 수 있으리라 기도하고 감사합니다. 내년에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미리미리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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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현
2004.10.19 11:55:00
언니, 감사해요. 재미있는 것은 저희에게 주신 짐 중에서 발견된 초아의 preschool 작품과 사진이 결국은 이곳 몽골까지 왔어요. 미국에서 부친 짐이 저희 몽골로 떠난 뒤에야 한국에 도착했거든요. 내년 여름에 제가 기억을 할 수만 있다면 한국 가시는 편에 드릴께요. 언니 가정도 한국에서 아름다운 주님의 계절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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