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전 애통한 자를 읽은 평범한 26의 자매 입니다.
저 애통한 자를 읽으면서 북경 코스타에서 김우현 감독님을 만나셔서
나눈 이야기 부분이 나오는데요.
그 부분을 읽으면서 저도 김우현 감독님의 마음처럼 저의 무지함에 깜짝 놀랐어요. 선교사님. 백투예루살렘이 저두 그저 서진운동으로만 알고 주님의 하심을 믿지만 거기에 우리의 개척정신이..보태졌나싶고...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기에 제가 보지 못했던 주님의 행하심을 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생겼어요.
선교사님 혹시 그런 주님의 역사(?)에 대한 책이 있을까요? (혹시나 해서..)
아님 버드나무 홈피(제가 종종 들러서--;;)의 제 3시에 선교사님 란이 있던데 좀 써주심 안될까요?  근데 선교사님의 글이 더 보고 싶은 거 있죠..ㅎ
아무튼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요.


이용규

2005.11.20 22:38:07

새소식란에 찾아보시면 "네스토리안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글이 연재되고 있음을 보실 겁니다. 제 2회 글의 화일을 잃어버렸었는데 GO 저널에 실려있는 글을 다시 화일로 담았습니다. 곧 인터넷에 게제하도록 하지요. 아울러 제7편과 제8편 글을 쓸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완성되는대로 인터넷에 올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2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3
1026 내려놓음의 비밀 임선영 2007-06-16 15469
1025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1] 한숙향 2007-06-14 15507
1024 내려놓음 [1] 신효진 2007-06-14 15480
1023 선교사님! 뵙고 싶습니다 장승규 2007-06-12 15474
1022 제 고민을 해결해주실분 없으신가요 ? [2] 정은지 2007-06-11 15469
1021 [re] 저한테 관심없으신 하나님.. [1] 이용규 2007-06-11 15505
1020 북미 코스타 meadou kim 2007-06-07 13132
1019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kim sang bong 2007-06-07 15475
1018 저한테 관심없으신 하나님.. [3] 익명 2007-06-06 13809
1017 여전히~~ 이진우 2007-06-06 12306
1016 항상 함께 해주시는 주님 정은지 2007-06-06 15474
1015 선교사님의 영적 상담이 필요합니다. [1] 서세아 2007-06-05 15499
1014 감사합니다. sara 2007-06-05 12764
1013 샬롬~~~~ 써니 2007-06-03 12361
1012 주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송경구 2007-06-03 15453
1011 선교사님 안녕하셨어여? 김영수 2007-05-31 15523
1010 7월말 몽골에 갑니다 최성경 2007-05-30 15423
1009 먼저 홈피로 인사드립니다. 이종호 2007-05-30 14442
1008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기도 2007-05-30 15476
1007 [re] 내려놓음의 외국어 번역 meadou kim 2007-05-27 1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