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이라는 호칭을 써야하는 게 맞는 건데, 전 이게 더 익숙하고, 친근해요..^^
여기 저기서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우리 1학년 아이들이 그래도 잘 적응하고, 즐겁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 늘 행복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한국에 오니 현실에 부딪쳐서 참 많은 부분들을 내려 놓게 되는 것 같아요.... 현실에 타협해 버리는 내려 놓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려 놓음이 되도록 늘 민감해야겠죠? ^^ 아버님의 통로를 통해 주신 말씀 감사해요...^^
남자 친구는 없구요...ㅜㅜ 그냥 친한 사람이 생일 선물 사준다길래 읽고 싶었던 아버님 책을 사달라고 했어요....^^
참... 학교 기억하시네요... 제가 전에 msn으로 메일 드렸었는데... 떨어졌답니다. 그만큼 실력이 부족하다고 여기고, 지금은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참.. 은산이 어머님과 싸이월드를 하는데, 동연이 어머님 사진도 많이 봤어요...^^ 전 행복하답니다... 보고픈 분들 좋은 세상 덕분에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요....^^
요즘 슬기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동연이는 곁눈질 안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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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3
1386 몽골 잘 들어가셨지요. ^^ 김영표 2006-03-24 15557
1385 선교사님 책을 읽고 나서.. [1] 송주연 2006-03-24 15536
1384 잘 들어가셨나요? [1] 이진우 2006-03-25 15607
1383 언니 저 지영이요~* [2] 서지영 2006-03-25 15553
1382 안녕하세요^^ [2] 조하나 2006-03-27 15722
1381 창원bbb의 안부를 전합니다. [1] 김선식 2006-03-27 15782
1380 동연엄마~~~~~ [1] 황영옥 2006-03-29 15533
1379 축하드립니다.. [1] 고안나 2006-03-29 15541
1378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PK이혜미 2006-04-01 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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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내려놓음..책을 읽고 들렀습니다.. [1] 박정하 2006-04-03 15570
1375 귀한 교훈 나눔에 감사해서.. [1] 허만회 2006-04-03 1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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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몽골의 여호수아되소서 [1] 장수진 2006-04-05 15541
1372 내려놓음을 도우신 선교사님께 [1] 김혜경 2006-04-07 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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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단기선교에 대한 문의입니다.. [2] 한윤진 간사 2006-04-10 1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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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연이 어머님, 아버님...^^ [1] 한지해 2006-04-12 15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