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선교사님...
전  지금  개척교회에서  제게 주어진  사역에  참 잘 감당하면서 살아간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는데..많이  않좋은 환경들을 접하게  됩니다..제가  거주하는  곳이 재개발 들어간다고 하니까  서도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어머니 병환으로 내려온지  만4년이 지나는데...글쎄요..지금까지 부모님을 외면하던 자제분들이  주소지를 이전하고  여러가지로...참 ㅎ 씁씁합니다...내려놓음의  처음부분에..몽골  그소녀가  생각납니다..소 대신  예배를 참석하던 ..맘이 상할때  이부분을 읽고 철저히 회개를 하였읍니다. 선교사님 앞으로도  주님앞에 온전히 바로 서도록 노력하는 삶 살도록 잊지 않겠읍니다...참  허리가  많이 않좋으시다고 했는데요...건강관리  잘하시고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지지  마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전  지금  제 생활이 늘 예배하는 삶이 되길 바라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몽골은  모래바람에  많이  힘드실텐데요...대한민국을  품에 안고 살아가는 젊은이로써  배울점 참 많습니다...건승하시길 기도하구요.... 꼭  제메일 주소로 답장 부탁 드립니다....제 주소는요..leejiaai@yahoo.co.kr 입니다.. 선교사님  큰 축복으로  제게 새힘을 주신  워십리더  손재석 전도사님  역시  기도 많이 하십니다....신학교  마지막학년이라  여러가지  준비할것 많은데...선교사님  모든것  권리포기 하고 있구요.. 기다림  연습을  하고 있읍니다...어릴때부터  제꿈이  선교사가 되는것이었는데....저에게 영성훈련이  되어주신   선교사님  감사 ㅎㅎ  몽골  울란바트로로  꼭  가겠읍니다....가정에 늘 평안과  축복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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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3
506 인내하며 충분히 낮아지기 김지연 2006-09-14 15498
505 이용규선교사님 , 봐주세요. [2] Aaron 2006-12-20 15498
504 선교사님 ♡ Irene 2006-09-25 15498
503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고정미 2007-10-08 15498
502 목양교회 준비상황 [2] 이진우 2006-07-11 15498
» 죄송한 맘 ^^ 사역 감당 잘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 이춘자 2007-11-06 15498
500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김미경 2007-11-14 15498
499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김유성 2006-09-30 15498
498 내가 꿈에서본 예수님은요.... 홍기숙 2007-04-10 15498
497 김종목 전도사 인사 드립니다. [2] 김종목 2006-07-22 1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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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내려놓음책을 읽으며... 서울에서 2007-04-08 15497
494 몽골선교사님 좀 보내주세요... [1] 이영미 2007-12-16 15497
493 감사합니다.. [1] 연용하 2006-07-19 15497
492 귀한 글 많은 도전과 힘이 됩니다~ [1] 유제범 2006-09-02 15497
491 주님의 은혜로 책을 만났습니다. [2] 김성규 2006-09-02 15497
490 선교사님 인사드려요 김윤성 2007-07-09 15496
489 겨울 단기선교 문의합니다 [3] 김재원 목사 2006-08-22 15496
488 [펀글] 잘 믿는데도 너무 힘들어 실망에 빠졌습니다. [1] 최재혁 2006-12-25 15496
487 마치 우리가 그런 것 처럼 이승현 2007-04-18 15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