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은 선교사님의 두번째 "더 내려놓음"을 읽고 있습니다.
근데 선교사님,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듣나요? 기도하면 저만 계속 떠들고만 있다느 느낌입니다. 제가 4년만에 둘째아이를 소망함으로 기다리다 갖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주님 앞에서 저만 계속 떠들고 있고 말한다는 생각만 드네요. 너~무 어렵네요.
먼 곳에서 선교사님, 힘내세요.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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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9
426 내려놓음의 비밀을 접하고... 김정연 2007-01-03 15489
425 감사드립니다. 전성표 2007-04-21 15489
424 너무 감사합니다. [1] 김은주 2006-07-28 15489
423 내려놓음을 읽는 동안에... [1] 김수경 2006-08-01 15489
422 이용규, 최주현 선교사님께..... 박유희 2008-03-17 15489
421 단기선교 문의합니다 [1] 최성은목사 2007-02-06 15489
420 이용규 선교사님께 권지은 2006-12-14 15488
419 어디까지, 무엇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1] 김선배 2006-05-04 15488
418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김지나 2006-10-07 15488
417 선교사님께... [1] 대학생 2006-09-02 15488
416 내려놓음을 다~ 읽고 나서.. 유미주 2007-01-13 15488
415 어젯밤에 혼자 수련회 했습니다.^^ 이동하 2007-02-08 15488
414 안녕하세요. 김근환 2008-03-30 15488
413 대단히 반갑씀다. Julie Lee 2007-08-08 15487
412 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고영준 2007-03-27 15487
411 감사합니다..^^ 박경은 2007-03-30 15487
410 나도 내려 놓을 수가 있을까요 김조환 2007-04-03 15487
409 ^^내려놓음 책 감사드립니다.. 김미진 2006-12-30 15487
408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Eun Ji 2007-01-18 15487
407 감사합니다. 캔트지 2006-11-05 15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