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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장로교회입니다.
내려놓으니 정말 평안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이네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죄송한 맘 ^^ 사역 감당 잘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
감사와 도전. [1]
선교사님~!!
와인잔 두잔 [1]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따라 하기
10년 후에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책을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