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용규 선교사님~ ^^

저는 한국의 행복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청년 이진영입니다..

어려움 가운데 선교사님의 "내려놓음" 책을 읽고 많은 은혜를 받아 평안한

가운데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저희 행복한 교회에서 6월 20일 부터 27일까지 울란바트라에서 30분 정도

떨어져있는 마르튀스교회에 단기선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선교준비중 선교사님의 책을 읽게 되었고 만나고 싶은 소망이 생겨 혹시 시

간이 허락되신다면 만나뵐수 있을지 글을 올립니다..

저를 비롯한 저희 교회 청년들이 선교사님을 뵙고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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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82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503
686 내려놓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 [6] 홍기숙 2007-04-05 15514
685 선교사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말씀으로 인해 더 반가웠습니다.^^ 김희동 2006-10-20 15514
684 절반(??)의 응답, 하나님께 감사~! 내려놓고싶은자 2006-09-04 15514
683 '내려놓음' 을 읽고...... [1] 김성숙 2006-09-06 15514
682 첫사랑의 회복.. 박재찬 2007-01-12 15514
681 김영표 드림. [1] 김영표 2006-03-22 15514
680 은총 abrocs 2006-11-30 15513
679 이용규 & 최주현 선교사님!!! [4] 김동빈 2006-08-08 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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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평안하시지요 [1] 김정명 2006-08-23 15512
670 내려놓음 책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1] 신정숙 2006-07-12 15512
669 선교사님...ㅠㅠ 요셉 2006-09-28 15512
668 또 오랫만에 씁니다^^; 강성일 2006-10-07 15512
667 내려놓음의 원리 과학적으로 입증되다 [1] 김형준 2006-08-31 1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