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예~전에 결혼상담(?)글을 썼던 자매입니다..

그 때 반강제적인 결혼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깊이 고심하다가

이 곳에 글을 쓰게 됐고 정말 1년의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다윗 같은 형제님과 결혼했습니다^^

그 때 그 교회에서의 가르침이 잘못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됐고

지금은 같은 교회에서 헌신하며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책을 읽으면서 도전도 많이 받고 울기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때때로 선교사님을 위해서 중보기도도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기도를 많이 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

하나님께도 선교사님께도요..

오랜만에 다시 들어오게 됐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시네요..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 평안과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도 자녀들도 주 안에서 강건한 가정으로 세워가길 기도할게요^^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71
126 §~~●그대를 향한 기도●~~§ 이용주 2010-09-21 19144
125 이용규선교사님 [1] 김지윤 2011-03-13 19166
124 목사님, 제 삶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괴롭습니다.... [1] 김선중 2011-11-13 19174
123 아이티 지진 재난을 보면서 생각해보는 하나님 [1] 장윤석 2010-02-05 19186
122 오랜만에 글을 써요 ^^ 윤은혜 2011-04-07 19190
121 목양교회 준비 상황... [3] 이진우 2005-06-13 19206
120 교수님 책에 관하여 [1] 김문희 2009-12-02 19214
119 제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의 표현은 저를 벌하신걸까요? 제게 길을 주신걸까요? [2] 김신희 2010-06-03 19221
118 안녕하세요 [1] 김동혁 2009-12-31 19225
117 애통한자를 읽고.... [6] 박경희 2005-09-08 19234
116 "내려놓음"을 읽고 - 더 내려놓음도 읽을게예요.^^ 김신희 2010-06-01 19250
115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문다훈 2010-11-24 19254
114 이용규선교사님께궁금한것잇어요 [1] 이정은 2010-08-24 19254
113 울란바토르에 갑니다 윤정인 2010-07-14 19256
112 성경 하루에 한번 읽는 법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유함께 2011-02-23 19262
111 내려놓길 소망합니다 [1] 김태인 2011-04-16 19268
110 베트남에서 선교사님 책을 읽고.. [1] 이효진 2009-12-13 19303
109 중국 선교위한 건물이 있습니다 남영신 2010-08-28 19316
108 필요한 곳에 쓰임받기를 위하여 윤희권 2010-11-14 19328
107 정주안 님께 [1] 장윤석 2010-02-17 19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