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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청주시 오창에 살고 있는 김성용(45세)입니다. 

제가 주님을 믿은지는 2007년부터 입니다. 

지금 저에게 하나님이 선교사역에 대해 말씀을 하시는 것을 느끼는데 

가정에 문제가 있어 진정 어떻게 해야 할지....

선교사님이 쓰신 "더 내려놓음"을 읽고 , 선교사님 "부르심"동영상도 보았습니다. 

선교사님 글로는 말하기가 ....

전화통화를 부탁드립니다. 

연락을 어디로 하면 되나요? 좀 알려주세요. 

제 메일 주소 : kimsy6712@naver.com

070 인터넷 전화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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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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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최정아 2007-10-10 12040
85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임교모 2007-07-05 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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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욱 2006-11-29 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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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현기 2006-11-30 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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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광야에 서있는 지금...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2] 이영애 2016-07-03 11766
70 바쁘시겠지만 고민되는 질문 드립니다. [1] 이안숙 2017-05-22 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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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시험에 낙방한후 혼란스럽네요. [1] 이동연 2015-11-30 11719
67 털어 놓을때가 없어서 [3] 내려놓음 2016-08-12 1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