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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헌입니다.

조회 수 15910 추천 수 0 2005.02.22 00:53:59
조영헌
어제는 캠장 교회에 MIU 학생들이 와서 큰 은혜를 전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얼굴이 밝고 맑아서, 그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했으며... 짧은 기간 익혔다는 악기와 댄스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에서도 많은 감동이 있었구요...

간간이 들리는 이용규 선교사님의 이름과 그 흔적들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혹시 지난번에 부탁드렸던 글 마무리가 되셨는지요...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멜 아시죠?
chok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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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005.02.23 17:31:43

네게 메일을 보냈는데 계속 돌아오는구나. 내 핫메일 계정에서는 네 한메일로 연결이 안된다. 혹시 다른 이메일 계정이 있는지?

조영헌

2005.02.26 12:20:47

그랬군요.
yhcho@fas.harvard.edu
로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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