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신가...

조회 수 15544 추천 수 0 2005.05.16 17:13:01
진주에 사는 정재훈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고 있는가? 몽골에 가서 고생 많이 하고 있는 것같은데, 선교와 학교 일이 잘 되는지 궁금하네. 오랜 만에 소식을 전하네. 나도 진주에서 정신없이 살다 보니 지난 번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서도 도움도 많이 주지 못하고 정말 미안해. 몽골 가기 전에 서울에서 한 번 보았어야 하는 것인데, 귀국 이후 바로 몽골로 갔다는 소식만 듣고 그 다음에 연락을 하지 못했지. 모두 건강하지. 와이프와 아이들도.... 여러 사람에게 안부만 들었지. 좀 번거롭게 할 일이 있어서 메일을 보냈는데, 잘 보내지지 않아서. 나에게 메일 하나 보내주면 내가 답장에서 좀 부탁할 일을 적을까 하는데, 답장을 해주시오. nomad123@paran.com 이나 nomad123@gsnu.ac.kr로 보내 주시오. 그럼 정재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68
926 선교사님, 내려놓음과 방관적이 자세는요? [1] 윤수연 2008-04-22 15537
925 121 올! 사랑 2006-08-09 15537
924 더내려놓음을 읽고 박은지 2008-07-18 15537
923 '내려놓음'을 읽고.. [1] 이선희 2006-04-25 15537
922 "내려놓음"에도 끝이 있을까요 [1] 윤해진 2006-08-25 15537
921 가입인사 김훈범 2008-11-30 15537
920 엄마의 선물 쥬니 2006-10-13 15537
919 정말 오랜만입니다 ^^ 정은지 2007-12-26 15537
918 선교사님 책을 읽고 나서.. [1] 송주연 2006-03-24 15536
917 선교사님의 책이 저희 가족이야기 같습니다~~^&^ [1] 한은경 2006-07-11 15536
916 말씀에 대한 생각... 찰리 정 2007-03-28 15536
915 Southern California에서... Paul 손병용 2008-11-21 15536
914 변해가는 동연,서연의 모습을 머리속으로 그려보며 [1] 영원한 벗 2005-01-01 15535
913 삶으로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고형상 2006-04-21 15535
912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2] Desperate 2006-09-19 15535
911 퍼가도 되나요? 박은영 2008-08-18 15535
910 선교사님~ 감사드려요 [1] 황혜정 2006-08-21 15535
909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꽃동산교회 청년 홍수민 입니다. 홍수민 2007-12-13 15535
908 기독자료 200기가 무료로 가져 가세요 임영만 2009-01-11 15535
907 내려놓음.. [2] 김선애 2007-04-25 1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