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생일 축하합니다.

조회 수 15547 추천 수 0 2005.11.17 01:16:54
용규 선교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짧은 일주일 서울에서 잘 지내셨나요?
어머님이 끓여주신 미역국을 드시자마자 다시 몽골행 비행기를 타셔야 겠네요.
짧은 일주일 이지만 큰 위로와 안식이 있으셨길 기도했습니다.
동연엄마도 부모님과 동생들 그리고 새올케 만나고 좋은 시간 되었기를...

동연서연이가 잠깐 좋았겠네. 맛난것 많이 먹고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고  어리광도 부리고....
내년 생일은 보스톤에서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평안을 전합니다.

이용규

2005.11.18 11:21:46

사모님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206 책 잘 읽었어요. [1] 엄자영 2006-06-16 14328
205 감사 합니다 [1] 박장용 2006-07-06 14326
204 하나님의 사람과 사람의 사람 [1] han 2008-02-06 14266
203 항공권 확정 [2] 이진우 2006-07-04 14188
202 컨테이너 [1] 이진우 2006-07-16 14153
201 이제야 내려놓을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순영 2007-06-18 14121
200 감자청년올림 ㅋ 모황성 2007-04-30 14105
199 선교사님과의 묘한 인연.. [2] 홍기숙 2007-04-04 14103
198 선교사님 [1] 현혜원 2007-08-06 14074
197 선교사님께 우미영 2008-02-01 14051
196 평신도 선교사의 삶 Joshua 2007-01-24 14049
195 추가질문드립니다^^ [1] 이재문 2006-08-02 14046
194 작은 도움이지만 드리고 싶습니다 [1] 김 재중 2006-12-29 14013
193 봐도 되나요? [1] 구미애 2008-03-26 13978
192 몽골에 갑니다. [1] 이진우 2006-11-10 13953
191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1] 뉴욕에서 2006-12-04 13894
190 내려놓음..감동이었어요. 이옥희 2006-12-25 13881
189 복의 땅이 아닌, 복의 통로! [1] 노현지 2006-07-24 13861
188 조급하려던 마음을... 김수경 2006-09-05 13857
187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