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회 수 15521 추천 수 0 2006.04.09 22:17:28
안녕하셨어요...? ^^ 반가운 마음에 흔적을 남기고 가려구요....^^
오늘... 선교사님 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 정확히 말하면, 사 달라고 졸랐죠...^^
아직 읽기 전인데, 표지의 사진을 보면서 몽골 생각도 나고, 선교사님들 생각도 나서 마음이 짠~~ 해요... 빨리 읽으려구요...^^
홈페이지 잘 보고 가요... 귀여운 우리 동연이 사진도 많이 봤구요... 여러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 준 동연이 선생님이 보고 싶네요...^^
가끔 들어 와서 기도 제목도 보고 그럴게요...
건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이용규

2006.04.10 16:41:10

한지해 선생님 반가와요.
어머님... 아버님... 소리를 들으니 낯서네요. 엄마 아빠에 익숙해 있다보니. 혹시 남자 친구 생겼나 봐요. 사달라고 졸를 사람인 것을 보니.
그간 아이들 위해 수고해 주신 것 깊이 감사하고요. 혹시 원하시던 학교에 입학하셨는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75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105
786 어젯밤에 혼자 수련회 했습니다.^^ 이동하 2007-02-08 15488
785 선교사님께 [3] 김성준 2007-02-09 17687
784 내 안에 담겨 있는 보물이 빛을 바라기를 소망합니다. 김수현 2007-02-10 15490
783 청년 집회 강사 섭외 건. [3] 이동규 목사 2007-02-10 15534
782 내려놓기 김민정 2007-02-12 15476
781 감사합니다 남영민 2007-02-12 15366
780 내 미래에 대한 내려놓음 심미영 2007-02-13 15450
779 Soul Mate 박유미 2007-02-13 15886
778 내려놓음 김용학 2007-02-14 15516
777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이복윤사모 2007-02-14 15516
776 선택과 집중- 내려놓음 `박윤수 2007-02-15 15508
775 가르쳐주세요 [3] 제주 2007-02-16 15485
774 다시 뵐 날을 생각하며... [1] 김기용 2007-02-17 15499
773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김정극 2007-02-17 15477
772 광야대학 고난과 [2] 양정희 2007-02-19 15502
771 선교사님의 댓글을 읽고 제 믿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육선향 2007-02-19 14583
770 처음방문합니다.. 차진희 2007-02-20 12762
769 초청건에 대하여 [1] 최은석 2007-02-21 15484
768 감사합니다.. 진아 2007-02-21 15493
767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지은 2007-02-21 15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