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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조회 수 15552 추천 수 0 2006.04.21 18:53:22
내려놓음...책을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나의 모자란 부분들을 발견했고 많은 부분을 생각했습니다.
나의 모든 계획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주님께서 하시는일에 순종하겠습니다.

저는 물리치료사이며 물리치료사로 미국에 가려고 필리핀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대전송촌교회에 다닙니다. 32살의 청년이고요^^ 주님의 많은 간섭에,,,,,
이제 주님의 음성에 순종합니다. 혹,,,,절 만나게 되면 꼭!!! 그 한기성형제..
라고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용규

2006.04.22 10:28:35

형제의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끝까지 신뢰하세요.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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