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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입니다.

조회 수 17900 추천 수 0 2006.04.30 23:48:48
항공권을 알아보는 중인데..
그때가 여행 성수기이면 숙박문제도 있을 듯 합니다.
호텔들도 이미 다 예약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혹시 알아봐 주실 수 있는지..
가면 6월5일 부터 10일까지 있을것 같습니다.
방은 4개정도가 필요하고..
다시 연락 드리지요.




이용규

2006.05.01 08:24:15

호텔이 편하세요? 아니면 한국분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가정집)가 나을까요? 게스트 하우스로 하면 돈을 많이 절약할 수 있지요. (통째로 빌리는데 하루에 10불입니다.) 호텔보다 편할 수도 있고... 일단 집가까운 쪽 호텔과 게스트 하우스 둘을 잡아서 일부는 게스트 하우스 일부는 호텔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김우현

2006.05.01 10:23:31

그게 좋겠네요.
같이 머물면 좋지요.
어차피 주로 잠만 자는 공간인데...대화도 나누고..
그리고 겔에서도 자볼수 있으면 1박 정도 하면 좋구요.
조한상 사장 가족, 도현, 요셉등도 가니 좋은 여행이
될듯 합니다.
그곳 아이들도 매우 보고 싶네요.

이용규

2006.05.01 17:43:50

조한상 사장님 가족 외에 또 다른 가족이 오시나요? 총 몇 명(몇 가정)이 오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준비하는데 도움되겠습니다.

이용규

2006.05.03 10:52:17

일단 게스트 하우스는 편의 시설이 없어서 그냥 요를 깔고 자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젊은 분들이 오면 게스트 하우스 생활을 하고 부부로 오신 분 두 가정을 배려해서 하루 40불 선인 호텔 방 (지난 번에 묵으신 곳)을 예약하면 어떨까 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테를지라는 국립공원에 가서 게르 생활을 하루 하지요. 여름 게르는 아주 쾌적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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