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LA에 살고 있는 선교사님의 친동생 이영순 집사님을 통해 책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날 저녁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서 단숨에 끝까지 은혜 "왕창" 받으면서 읽었습니다. 귀한 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연, 서연 그리고 사모님을 위해, 선교사님의 장래 사역을 위해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LA에 혹시 들리시면 동생을 통해서 한번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영순 집사님과는 저의 아내와 함께 같은 병원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는 인연으로 알게 되었지요...  

믿는 사람들이 다 위선자가 아니고, 멍청이도 아니고, 물질에 징그럽도록 욕심 부리는 사람들도 아니고.... 정말이지 더 많은 크리스천들이 진실된 마음으로 예수님만을 섬기며, 그분을 닮기 위해, 그분의 세밀한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잡은 것을 내려놓으며 살기 위해 발보둥치고 있다는 그런 아름다운 크리스천의 본을 더욱 더 만방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님 부부, 동연, 서연이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더욱 정진합시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LA에서
백승환 올림  

이용규

2006.05.11 21:11:06

그랬군요. 여기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LA 들를 일 있으면 연락드리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22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41
326 마지막~~ [1] 이진우 2006-08-04 15979
325 이용규, 최주현 선교사님...반갑습니다. [2] 김한별 2005-09-18 15981
324 책을 통하여... [1] 김혜숙 2006-03-14 15983
323 2000년에 생긴 일 - 폭스바겐 자동차와 관련된 간증 하나 [2] 최주현 2005-07-01 15985
322 선교사님... 홍에스더 2009-03-10 15987
321 선교사님 [2] 민경무 2005-08-10 15992
320 일정에 대해... [1] 이진우 2005-04-02 16005
319 선교사님 설교말씀 듣고싶어요 [1] 주사랑 2007-03-27 16009
318 광야의 삶!! 은성 2009-08-01 16010
317 전 잘 모르겠어여...너무 힘듭니다.. [2] 김민아 2011-07-01 16020
316 내 자신을 내려놓다 구효은 2009-02-13 16024
315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2] 김현정 2005-07-09 16025
314 목사님 감사합니다 [1] 유애영 2009-07-25 16036
313 호주 코스타.. [1] Grace 2005-12-10 16040
312 안녕하세요?^^ [1] 오승은 2006-02-09 16042
311 오늘 강연회 너무 뜻깊었습니다. 최가람 2009-03-24 16045
310 저의 신앙을 회복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홍성원 2006-06-19 16046
309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내려놓음 설교 이후로 하나님과 가까와진 청년입니다. ^^ 윤경혜 2011-07-01 16055
308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5] 조미원 2005-10-11 16056
307 샬롬~! 유리 2009-07-06 16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