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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들을 내려놓는 믿음이 왜 제겐 없을까요,,,

조회 수 15520 추천 수 0 2006.05.25 11:20:02
이용규
제가 답으로 새소식 란에 글을 올렸습니다.  "고난을 낭비하지 않으려면"이라는 제목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김우현 감독님이 운영하는 www.3-rd.net 사이트에 가서 잔꽃송이라는 섹션에 가면 김우현 감독이 치유 성령 집회에 관한 글을 몇 차례 남겼는데 혹시 그 집회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어떤 노력 이전에 고통의 의미에 대해 하나님께 묻고 해결함 받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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