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나님!

양성원입니다.
오늘 아침에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몽골에 다녀온 일이 잠시 꿈을 꾸다 온 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저에게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선교사님의 게르와 금요집회 때의 메시지들이 저에겐 큰 도전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집에 와서 내용 하나하나를 와이프와 나누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들의 삶의 현장과 믿음의 고백들은 저에게 현실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몽골과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and 종종 여기 들러서 선교사님께서 올려놓으신 기도제목을 가지고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규

2006.06.12 12:47:26

저도 학교라는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일을 준비하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형제 자매님의 삶의 자리가 선교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35
786 허리 아프신 것, 오늘 지금 어떠신지요.. [1] 세힘 2008-07-10 15530
785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1] Jasmine Lee 2006-07-11 15530
784 선교사님 간증을 인터넷에서 듣고 신혜경 2007-03-29 15530
783 선교사님. 이사무엘 2008-11-25 15530
782 힘들어요.. 조서아 2008-12-25 15530
781 역사하시는 하나님. [1] 허규연 2006-07-25 15530
780 쉽게 내려놓을 수 없었던 책, 내려놓음 ^^ [1] 김성일 2006-04-11 15531
779 감사합니다... 책... 너무 감사합니다... [1] 낭만곰튕이 2006-07-07 15531
778 안녕하세요? 꽃샘이 2006-09-23 15531
777 목사님안녕하세요. 김혜영 2009-01-05 15531
776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요셉 2009-01-15 15531
775 선교사님! 17일에 잘 돌아왔습니다... [1] 문승환 2006-07-19 15531
774 책 감사히 잘 봤습니다. [1] 꿈꾸는재우 2006-05-17 15531
773 안녕하세요.선교사님^^질문있습니다! [1] 임항래 2006-05-25 15531
772 내려놓음 박경은 2007-01-12 15531
771 낮선 땅에서의 내려놓음.. 이수은 2007-05-01 15531
770 계속 일어나는 크고 작은 고난과 우울증 탈피 [2] 김정희 2009-06-17 15531
769 안녕하세요. [1] 박재희 2006-11-08 15531
768 내려놓음을 읽고 나서 [1] 이병희 2006-08-01 15531
767 내려놓음을 통해 얻은 진정한 자유 [1] 배소현 2007-02-07 1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