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중고등부 시절부터 줄곧 들어왔던 내려놓음에 대해서,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삶의 구석구석에서 사람들과 같이 웃고, 같이 아파하는 선교사님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저도 그러한 삶을 꿈꾸어 봅니다.
표지 그림처럼 바다를 향해 직선으로 흐리지 않고, 이리 저리 굽어 흐르며 마른 광야에 생명력을 주는 그런 삶을 살고 싶네요.
좋은 삶의 나눔,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용규

2006.07.05 16:19:04

꿈꾸시는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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