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책을 읽고 안와볼 수가 없었습니다. ^^
전 아직 유학길을 준비 하고 있는 과정중에 있는 학생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살고 싶은 삶을 먼저 살아내신(!) 그리고 살고계신 분을 만난것 같았어요...^^ 아주 구체적인 모델이신걸요...^^

또한 말씀하신 "내려놓음"의 대상들을 정확히 집어내시는 것이 참으로 귀감이 됩니다. 종이 한 장 차이라 분간하기 어려운 것들까지 주님 앞에 철저한 정결함으로 정결함으로 기도하시고 고민하시고 내려놓으신 훈련과 삶...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에게 도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살아가고 존재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용규

2006.07.08 21:33:26

실은 내려놓음의 대상은 훨씬 많을 겁니다. 그리고 현재도 여전히 새로운 영역들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려놓는 것 자체가 아니라 내 안에 성령님으로 채워지는 것이지요.
저는 모델이라기 보다는 희미한 그림자고요. 우리가 예수님을 모델삼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266 한 달 전 메일 내용입니다. 정용비 2008-10-18 15558
1265 안녕하세요 교수님 박재혁 2008-10-13 15524
1264 from Atlnata [1] Grace O 2008-10-10 19588
1263 성경말씀에 대하여 다시 묻습니다 이은숙 2008-10-07 15498
1262 성경말씀에 대하여(요한게시록) [1] 이은숙 2008-10-03 15537
1261 감사합니다... 홍주연 2008-09-24 15510
1260 영문판 책 출판은 어떨까요? [1] 박선영 2008-09-20 15526
1259 ^^ 에이드 2008-09-18 15650
1258 아직까지 헷갈립니다. 문형인 2008-09-16 15572
1257 책을 잘읽었습니다.. 허선 2008-09-12 15528
1256 이번 8월초에 MIU대학을 방문.... 이지성 2008-09-09 15556
1255 '몽골하늘 가득 하나님사랑'이라는 네이버카페에서 안은정 2008-09-08 15560
1254 하나님께서 읽게하셨어요~ 이혜영 2008-09-01 15558
1253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박재희 2008-09-01 15555
1252 선교사님.. 김지환 2008-08-29 15764
1251 긴급제안-선교동역 방희복 2008-08-28 15600
1250 하나님은 무얼 바라실까요... [2] 혜진 2008-08-24 15548
1249 더 내려놓음을 읽고 배은숙 2008-08-22 15506
1248 선교사님 ^^* 김현아 2008-08-19 16193
1247 퍼가도 되나요? 박은영 2008-08-18 1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