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기도원 책방에서 우연히 '내려놓음'을 만났습니다. 이거 보면서 내내 울었습니다. 한단원 보고 내려놓고 기도하다가 울고 또한단원 보고 내려놓고 울다가.. 그동안 숫하게 번민하던 기도제목이 응답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냥 울랍니다. 최주현 사모님 감사합니다. 동연아 서연아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다. 개구장이라도 좋으니 씩씩하게 자라거람. 크^

이용규

2006.07.08 21:36:40

많이 우시고 그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를 누리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