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산부암감리교회에서 아동부를 담당하는 전도사입니다.
무엇보다도 이용규 선교사님의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안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순종(내려놓음)과 하나님이 열매를 거두신다 라는 것입니다.  성경학교를 준비하면서 인원수에 급급했으며 당연히 지역과 이나라모든교회의 사역들이 승리하길 바랬지만 기도도 하지만 제가 있는 곳이 더욱 잘 되기만을 바랬습니다. 그로인해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하나님이 꿈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는 환상을
보여주셨으며 그리고 바로 꿈에서 깨어나 저는 그런 자가 아닙니다라는
기도의 모습이 곧 하나님이 저에게 요구하신 다는 것을 10여년이 지난 지금
더욱 선명하게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하나님께 온전한 드림이 되어야 하는 것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이 진정 하나님께 올려놓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형상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선교사님들,,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런책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