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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조회 수 15516 추천 수 0 2006.08.17 11:10:50
두 분 선교사님이 몽골만을 위한 선교사님이 아니라 한국을 향한 선교사님이기도 하다는 것을?

아마 자기도 모르는 새, 한국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도 선교하시니...

교만해지지 않도록 멀리 떨어뜨려 놓고, 오히려 한국에 있는 것보다 더 큰 일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놀랍고도 오묘할 뿐입니다.

여름방학기간에 단기선교팀들과 다른 많은 일들로 인하여 힘들고 지치셨을텐데 주 안에서 회복받고 다시 충만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이용규

2006.08.18 13:57:27

결국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요. 저 자신이 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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