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감사합니다.

조회 수 12004 추천 수 0 2006.09.04 13:05:39
선교사님,
4년동안 교제하던 사람과 이별하면서 내려놓음을 읽고 만남과 헤어짐도 하나님께 내려놓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의지와 뜻대로 억지로 만남의 끈을 유지하려고 했던 과거의 제가 부족하고 어리석게만 느껴졌습니다. 그 사람이 밉고 증오가 생기기도 했지만 지금은 온전히 내려놓고 그를 위해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9
1105 선교사님... [1] 김성경 2006-09-01 15544
1104 내려놓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1] 내려놓고 싶은자 2006-09-01 15520
1103 이하원 입니다. [3] 이하원 2006-09-01 15524
1102 갈림길 [1] 갈등 2006-09-01 15473
1101 은혜 [1] 엘림 2006-09-02 15532
1100 귀한 글 많은 도전과 힘이 됩니다~ [1] 유제범 2006-09-02 15497
1099 캠브리지. 팔복. 몽고. 선교-반가운 단어들 [1] 홍민희 2006-09-02 15546
1098 주님의 은혜로 책을 만났습니다. [2] 김성규 2006-09-02 15496
1097 선교사님께... [1] 대학생 2006-09-02 15488
1096 기도 qw2rty 2006-09-04 15509
» 감사합니다. 직장인 2006-09-04 12004
1094 절반(??)의 응답, 하나님께 감사~! 내려놓고싶은자 2006-09-04 15514
1093 책을 읽다가.. 요셉 2006-09-04 15441
1092 번민 [1] 번민 2006-09-04 15527
1091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반광섭 2006-09-05 15484
1090 조급하려던 마음을... 김수경 2006-09-05 13857
1089 감사합니다... [1] 민정희 2006-09-06 15500
1088 선교사님! 문의드립니다. [1] 김훈목사 2006-09-06 15483
1087 싱가폴에서 인사드립니다. [1] 황완식 2006-09-06 1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