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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13: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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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261
선교사님,
4년동안 교제하던 사람과 이별하면서 내려놓음을 읽고 만남과 헤어짐도 하나님께 내려놓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의지와 뜻대로 억지로 만남의 끈을 유지하려고 했던 과거의 제가 부족하고 어리석게만 느껴졌습니다. 그 사람이 밉고 증오가 생기기도 했지만 지금은 온전히 내려놓고 그를 위해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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