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시죠? 보스톤에 있다가..싱가폴로 공부하러 가었죠..
황완식 인사드립니다. 지금은..박사3년차에 있습니다.

예전에..우연히 어느 웹싸이트에서 선교사님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책을 쓰셨다는 소식을 들었죠..ㅎㅎ..

지금은..지도교수님을 만나고 오는데..선교사님..책을 주시면서..한번 읽어 보라고 하시네요..ㅎㅎ..(참고로 지도교수님은 한국분입니다)

앞으로 책을 읽으면서..선교사님을 더 만날 수 있어서..좀..긴장도 되고..흥분도 됩니다..

아무쪼록..건강하시고..또 건강하세요..
그럼 이만 총총..

이용규

2006.09.06 19:59:07

완식 형제 반가와요.
싱가폴에서 잘 지내고 있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5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67
566 이용규선교사님, * 김민정 2007-08-30 15474
565 감사합니다. 김인희 2007-08-30 15472
564 '내려놓음'이라는 거울 김진명 2007-08-30 15479
563 주님만 빛 나시면 그것이 승리입니다.... 김요한 2007-09-01 15478
562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소대현 2007-09-11 12651
561 오늘.. 정미숙 2007-09-12 15968
560 안녕하세요. 김은희 2007-09-15 15475
559 From Boston... [1] Eun Choong Kim 2007-09-16 15514
558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원 2007-09-20 15440
557 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주정환 2007-09-21 15474
556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우성권 2007-09-27 15518
555 10년 후에 김주원 2007-10-03 15511
554 따라 하기 Ann_Lee 2007-10-05 15514
553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고정미 2007-10-08 15498
55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최정아 2007-10-10 12054
551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김해옥 2007-10-14 13610
550 고맙습니다. 강동희 2007-10-21 15501
549 선교사님...^^ 이춘자 2007-10-27 15508
548 와인잔 두잔 [1] 이대연 2007-10-30 15473
547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1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