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독일에서 안부인사...

조회 수 15481 추천 수 0 2006.09.19 06:19:13
이용규 선교사님~

그 동안 안녕하셨죠!? 많이 바쁘신 것 같네요...^^;

저는 다시 개강을 해서 대학생활을 다시 재개 했어요...

선교사님 책이 여러 집사님 댁을 거쳐서 결국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오늘 저녁 한 100페이지 정도를 읽다가

인사드리고 싶어서 홈피 찾아왔어요...

제가 아마 선교사님 뵌 후에 책을 바로 봤으면 지금의 고민과

생각과 깨우침이 그 때는 그다지 새롭지 않았겠지요?

조금은 머리도 아프지만, ("타이밍 부분"을 읽고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이 시점에 그 책을 읽게 하신게 왜일지 기대하면서

읽어봅니다............선교사님 그립습니다......^^

이용규

2006.09.19 09:14:07

은중이, 반갑네. 지난 번에 비행노선 확인하는 중에 프랑크푸르트 들르는 일정을 고려해야 할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때 은중 생각이 났었지.
하나님의 다루심 가운데 맡기며 나가면 잠시 아프겠지만 그 후에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얻게 될꺼야. 신뢰와 기다림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82
306 안녕하세요 ~* [1] 채은지 2006-04-30 15698
305 내려놓음을 읽는중에 찾아옵니다. [1] 이병희 2006-04-29 15468
304 이스라엘에서 뉴져지로 [1] 성현경 2006-04-28 15594
303 평안 [1] 신현 2006-04-28 15540
302 선교사님을 생각하며 [1] 권태진 2006-04-27 15757
301 비젼에 대한 갈망... [2] 김호균 2006-04-26 15978
300 내려놓음 [1] 꿈꾸는자 2006-04-25 15543
299 '내려놓음'을 읽고.. [1] 이선희 2006-04-25 15537
298 밑줄치며 다시 읽고있어요 ^^(웬 웃음?) [1] 최용집 2006-04-23 15542
297 저도 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1] 최선남 2006-04-23 15607
296 김우현입니다 [4] 김우현 2006-04-23 17770
295 책을 읽고 무작정 찾아 왔습니다. [1] 유경희 2006-04-22 15547
294 대전에서.... [1] 한기성 2006-04-21 15552
293 삶으로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고형상 2006-04-21 15535
292 오랜만입니다. [1] 박경희 2006-04-19 15555
291 "내려놓음"책을 읽고서... [4] 김현정 2006-04-19 17934
290 목양교회 도서실에서 [1] 한 정신 2006-04-17 15548
289 내려놓음..책을 읽고... [1] 최서현 2006-04-17 15519
288 행복한 교회 이진영입니다.^^ [1] 이진영 2006-04-16 15572
287 선교사님 [1] 민경무 2006-04-16 1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