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께서 쓰신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읽고 깊이 도전도 받고.. 느낀바가 너무 커서 도저히 감사하다는 말을 안쓸 수가 없어서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하나님께서 많이 응답해 주셨고...
그리고 지금껏 제가 찾지 못했던 해결점... 그 해결점이 안보이던 뫼비우스의 띠를 단칼로 잘라 주셨어요.
눈물로 읽으며 감동과 감격의 글로 책 옆에 적어 내려가면서...
선교사님께서 주셨던 말씀을 제 말씀으로 삼았습니다.

이제 저도 내려놓았습니다. 그분의 목적대로.. 저두 이젠 천국 노마드이니까요...^^
절대 중간지대는 없다는 것을 알기에.. 저도 이제 이 치열한 영적전쟁에서 승리를 선포하며 당당히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선교사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도 아름답습니다.
주님 얼굴 볼때까지 끝까지 열심히 뛰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철야예배 나가야 겠습니다. ^^
God will shine upon you foreve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31
606 생일 축하합니다. [1] 황영옥 2005-11-17 15555
605 분당선 안에서... 이주은 2005-03-23 15555
604 선교사님! [1] 장준태 2006-08-14 15556
603 저 왔어요~ [1] 강성일 2005-04-04 15556
602 내려 놓음을 다 읽고... 김은정 2009-02-16 15556
601 선교사님.. [3] 주니 2006-03-06 15556
600 몽골 잘 들어가셨지요. ^^ 김영표 2006-03-24 15557
599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PK이혜미 2006-04-01 15557
598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박재희 2008-09-01 15557
597 오랜만에왔어요...^^ [2] 장준태 2005-04-25 15557
596 인사 올립니다~ [2] 이수연 2006-02-27 15557
595 사랑하는 이용규 선교사님 [2] 서고은 2004-08-05 15557
594 부산입니다 [2] 류경숙 2004-09-19 15557
593 생일 축하 [3] 영원한 벗 2004-11-16 15558
592 2005 년을 맞이하며 [1] 영원한 벗 2004-12-17 15558
591 하나님께서 읽게하셨어요~ 이혜영 2008-09-01 15558
590 이번 8월초에 MIU대학을 방문.... 이지성 2008-09-09 15558
589 한 달 전 메일 내용입니다. 정용비 2008-10-18 15558
588 보스턴 캠연장 비전 청년부원 은중... [1] Eun Choong Kim 2007-11-20 15558
587 아들을 내려놓는 믿음이 왜 제겐 없을까요,,, [1] 정혜윤 2006-05-25 15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