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도 이 곳에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읽고
찾아온 영혼 중하나 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데요..
참 도전이 되고 감동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선교사님께 역사하시는 그 일 하나하나가
정말 가슴 뜨거운 감동입니다.

책을 읽다고 우연히 출판사를 봤는데요
'규장'이더라고요
또 책속에 사진들이 다 이요셉님이 찍으셨다는걸 알고
아! 이거 '버드나무'랑 연관되겠구나했죠..
그래서 버드나무로 들어와 보니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선교사님의 사이트가 링크되있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내려놓음'을 가지고 많이 나눴어요
근데 희한한건요
모든 얘기들이 다 내려놓음과 관련이 되있는거에요
친구들이 자신의 문제를 얘기할 때마다
다른 친구들은 하나같이 같은 답을 얘기 했죠
"내려놔! 내려놓고 기도해!"
근데 정말 이렇게 생각하니
문제들이 쉽게 풀릴 것같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기 원하고 응답을 얻고
확신을 얻고 실천하고!
솔직히 모든걸 내려놓는 다는건 인간으로서 참 힘들겠지만
내려놓아야 진정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모자란 제가 선교사님의 글을 통해서 하나님의 섬리를
조금은 깨닳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주님께 감사!)

글 중에 물질의 내려놓음에 대해서 도전을 받는데요
저의 요즘 기도 제목중 하나가 물질의 내려놓음 이거든요

진정을 기도한다면 이뤄주실 것 믿습니다!

선교사님! 분명 선교사님은 하나님께서 자랑하고 싶으신 자녀입니다
힘들고 지쳐도 쓰러지지 마시고 힘내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선교의 작은 꿈을 품은 청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606 피자 한 판의 행복 황운고 2006-12-29 15506
605 좀더 기도해보겠읍니다 김선옥 2007-04-06 15506
604 같은성령으로... 허은숙 2006-10-13 15506
603 소망이 넘치는 하루 서지영 2006-10-19 15506
602 내려놓음 이상주 2006-10-25 15506
601 소식전합니다. [2] 이진우 2007-04-24 15506
600 세신교회 간증집회 후기 전건국 2009-06-01 15506
599 주님을 곁을 떠나있어도...지켜주시는지? 심원자 2008-02-23 15506
598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1] 한숙향 2007-06-14 15506
597 감사합니다. 권나원 2008-05-01 15505
596 선교사님께.. (질문이 있어서.. ^^;) [1] 주님안에 거함. 2006-09-10 15505
595 Happy Birthday! ^^ [2] 유종우 2006-09-11 15505
594 선한목자젊은이 교회입니다 김보명 2007-07-22 15505
593 저도 내려놓은 건가요?? [1] ^^ 2006-09-26 15505
592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1] 이요한 2006-08-25 15505
591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조선아 2006-12-28 15505
590 선교사님... 정미숙 2007-12-13 15505
589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무어라 드릴말씀이.. [1] 연용하 2006-07-24 15505
588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최성경 2007-05-07 15505
587 '내려놓음'을 읽고 [1] 서대승 2006-06-12 1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