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또 오랫만에 씁니다^^;

조회 수 15512 추천 수 0 2006.10.07 20:26:04
그동안도 안녕하셨죠??
지난번 전화 통화하고 그것도 매우 오래된 일이자만... 시간이 순식간이네요
추석인데 송편은 드셨는지...??
선교사님 사역으로나 책으로나 너무 유명해지셔서 재밌는일이 쫌 있었습니다.
내려놓음에 저희 팀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사실 2005년 1월인데,, 그것보다는 눈물 흘린 형제가 누구냐고 청년부내에서의 독자사이에서 문의가 조금 있었습니다. 다들 저로 생각해서 준태라고 말해주느라 한때 살짝 고생했지요^^
고등부 봉사하는 여름팀 자매가 있는데 몽골에서 사역하시는 이선교사님 강의하러 오신다고 설마.. 선교사님이다 아니다., 모두 간다, 다른 부서 봉사는 어쩌고 하는 적도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사모님도 동연이 서연이도...몽골 사람들과 몽골자연이 그립네요~ 나중에 또~~~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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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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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얻고 갑니다.

  • 안환
  • 2006-10-01
  • 조회 수 15529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 김유성
  • 2006-09-30
  • 조회 수 15498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 김성경
  • 2006-09-29
  • 조회 수 15541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덕구
  • 2006-09-29
  • 조회 수 15480

감사합니다.

  • 전설아
  • 2006-09-29
  • 조회 수 15495

선교사님...

  • j.h
  • 2006-09-29
  • 조회 수 1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