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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평안으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책 후기라기 보다 한사람의 응원 메세지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몽골은 점점 추워지고 있겠네요.
작년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던 한 친구가 몽골에 있는 대학에서 1학기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가 있었기에 몽골은 .. 제 기억 속 또다른 의미 입니다.

일년 휴학계를 내고, 호주에서 반년을 유학생활을 하면서 한동(한동대를 일컫습니다)에서의 짧은 2년의 삶을 정리 하듯 , 하나님은 제게 적절한 타이밍을 허락 하셨습니다.
또한, 일찍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진정 휴학 생활을 지내고 있는 와중 제게 진.정.포.기. 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걸 맞게 선교사님의 책을 권해 받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 은혜 입니다.

선교사님께서 받으신 그 훈련을 저 또한 올해에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분명 단기간 내에 그 훈련을 강도 있게 주셔서 단기간 내에 끝내실 것 같아 하루하루 오직 감사와 은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제 벅찬 마음을 선교사님의 책을 통해 정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어찌나 감사할 뿐인지 모릅니다.

글을 통한 선교는 많은 사람을 낚는데 있어 그 효율이 굉장합니다. 완전한 내려놓음을 통해, 저의 내려놓음을 통해서도 그 효율이 빛을 바라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사님 평안하시고 가정가운데 하나님께서 보호 하심이 임마누엘. 사모님과 두 자녀에게도 한국 동끝 촌구석 지성의의 장소 기도의 한동에서 선교를 위해 기도 하는 한 사람이 있다 얘기 해 주세요.
중보의 힘은 큽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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