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잔잔하게 서울의 가을밤에 울리는 말씀에...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에 회개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수있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내 생각이 옳으면 하나님의
뜻인것처럼 교만하게 살아왔습니다.
내려놓고 버릴수있는 내가 되면 성령께서 필요함으로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책 아직 읽지못했는데 꼭 구입해서 읽고 싶습니다.
부족한 제게 하나님이 주신 집사의 직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몽골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놀랍고 크신 일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가족의 평강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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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성은 2006-10-20 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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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2006-10-24 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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