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음 을 울며 읽었습니다. 내속에 내려놓을것을 조목조목 다 아시는지
우리 믿는 모든 사람들에 무거운 영을 주님 앞에 가볍게 내려놓게 인도 하신
하나님에 은혜임을 느끼게 해 주신 선교사님 께 감사 드립니다.
갑자기 몽골이 친하게 느껴지며 기도 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건강히 사역 잘 하시게 생각들때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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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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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re] 안녕하세요? [1] 연용하 2006-07-18 15539
685 도와주세요.. [1] 송명준 2009-02-07 15539
684 선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양현지 2009-04-11 15539
683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몽골선교) [1] 이진영 2006-04-14 15540
682 성경학교 [1] 이진우 2006-07-05 15540
681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김신연 2007-08-07 15540
680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1] 김현중 2006-08-22 15540
679 지오 박기범 간사입니다.*^^* 박기범 2005-11-08 15540
678 LA에서 은혜 왕창받고 글 올립니다 [1] 백승환 2006-05-10 15540
677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정운철 2006-10-16 15540
676 "내려놓음"을 읽으며... 김경은 2007-01-08 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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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밑줄치며 다시 읽고있어요 ^^(웬 웃음?) [1] 최용집 2006-04-23 15541
673 내려놓음... [1] 김수희 2006-05-01 15541
672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김성경 2006-09-29 15541
671 목양교회 단기선교팀 계획 이진우 2005-04-29 15541
670 안녕하십니까. 유활 2009-02-18 15541
669 목양교회 단기팀 준비사항 [2] 이진우 2006-06-02 15541
668 '내려놓음' 책을 읽으면서 [1] sooni 2006-04-13 15542
667 책 잃고 은혜 받아서 손님 2007-01-05 15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