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음...

조회 수 15732 추천 수 0 2006.11.27 22:08:13
내려놓음...이책을 접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배려에 감사올리며
이글을 접하는내내 손에서 내려놓을수없었습니다..
오늘아침이책을 받고가슴떨림으로 내안에 은혜의강물이
고이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0년전부터 북한선교의비젼을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 학생들에게 영어을가르치고있습니다..
학생들을 접하면서 주님의인도하심의 손길을 느끼는 삶이었습니다..
책의내용을 접하면서 부족한제게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하시는 삶의방법이
많이도 닮아있고, 내려놓았을때 그로말미암아 채워주심을
경험케되부분이 많이도 공감이 되어 ...그래 바로나의하나님이
이용규선교사님의 하나님이구나..라는 감탄과 감격을 하면서
책을 모두읽었습니다...
이 책을통해 새롭게 주님께서 주신비젼을 생각하게하셧고
북한선교의비젼을 품은 청년의 글을 접하면서는 전율케되었습니다..
주님주신비젼을 품고 저는 지금 아무것도 제가 하지않습니다...
다만 주님의 때에 주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 나의생명까지도
드리고 싶은 불씨만 꺼지지않고 있답니다...
그분이 부족한저를 통해 하실일을 기대하면서요....
주님께 감사올립니다...귀한글접하게해주셔서요..
이용규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진정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7
946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5] 박성준 김은영 2006-11-23 15478
945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현임 2006-11-23 13087
944 선교사님, 저 혹시 기억하세요? ^^ [1] 박충언 2006-11-25 15473
943 감사해요~ [1] 기뻐하는자 2006-11-26 15547
942 감사합니다. anchor 2006-11-27 15540
» 내려놓음... 이주은 2006-11-27 15732
940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욱 2006-11-29 12017
939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애독자 2006-11-29 15500
938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안선교사 2006-11-30 13361
937 은총 abrocs 2006-11-30 15513
936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강태영 2006-11-30 12083
935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38
934 할렐루야! 노영석 2006-11-30 15499
933 출애굽기 31:15 에서 궁금이 2006-11-30 15515
932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791
931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현기 2006-11-30 11802
930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929 우리도 나그네 하경인 목사 2006-11-30 15495
928 내려놓음을 읽고^^ 전형남 2006-11-30 15521
927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김창현 2006-11-30 16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