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30여년을 교회에 다녔지만(모태신앙)
최근에 와서야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새롭게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 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아내의 권유에 의해 선교사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놀라우신지요.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시는
선교사님이 참 부럽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실때까지
연단을 받으며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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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7
946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5] 박성준 김은영 2006-11-23 15478
945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현임 2006-11-23 13087
944 선교사님, 저 혹시 기억하세요? ^^ [1] 박충언 2006-11-25 15473
943 감사해요~ [1] 기뻐하는자 2006-11-26 15547
942 감사합니다. anchor 2006-11-27 15540
941 내려놓음... 이주은 2006-11-27 15732
940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욱 2006-11-29 12017
939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애독자 2006-11-29 15500
938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안선교사 2006-11-30 13361
937 은총 abrocs 2006-11-30 15513
»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강태영 2006-11-30 12083
935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38
934 할렐루야! 노영석 2006-11-30 15499
933 출애굽기 31:15 에서 궁금이 2006-11-30 15515
932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791
931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현기 2006-11-30 11802
930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929 우리도 나그네 하경인 목사 2006-11-30 15495
928 내려놓음을 읽고^^ 전형남 2006-11-30 15521
927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김창현 2006-11-30 16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