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30여년을 교회에 다녔지만(모태신앙)
최근에 와서야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새롭게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 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아내의 권유에 의해 선교사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놀라우신지요.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시는
선교사님이 참 부럽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실때까지
연단을 받으며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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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7
726 청년 집회 강사 섭외 건. [3] 이동규 목사 2007-02-10 15534
725 축하드립니다.. [1] 고안나 2006-03-29 15534
724 더내려놓음을 읽고 박은지 2008-07-18 15534
723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2] Desperate 2006-09-19 15534
722 선교사님의 책이 저희 가족이야기 같습니다~~^&^ [1] 한은경 2006-07-11 15534
721 Southern California에서... Paul 손병용 2008-11-21 15534
720 선교~사님 ㅠㅠ [1] 김지은 2008-03-29 15534
719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 조환연 2006-06-19 15534
718 '내려놓음'을 읽고.. [1] 이선희 2006-04-25 15535
717 결심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 - 내려놓음- [1] 변화받고 싶은이 2006-08-31 15535
716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꽃동산교회 청년 홍수민 입니다. 홍수민 2007-12-13 15535
715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1] 우현이네 2005-12-28 15535
714 내려놓음.. [2] 김선애 2007-04-25 15535
713 하나님, 너무 좋으신분. 낙타무릎 2006-09-08 15535
712 선교사님, 내려놓음과 방관적이 자세는요? [1] 윤수연 2008-04-22 15536
711 "내려놓음"에도 끝이 있을까요 [1] 윤해진 2006-08-25 15536
710 안녕하세요, 남서울은혜교회 팀의... [2] 박충언 2005-03-21 15536
709 목청 소식 [1] 이진우 2005-12-07 15536
708 힘내세요 - meadou kim 2009-04-11 15536
707 "내려놓음"...선교사님 안녕하세요^__^ [1] 이창우 2006-05-26 1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