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용규형, 87학번 현기예요. 우연히, 인터넷으로 신문보다가 형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동안 뭘하고 지내는 지 궁금했는데, 작년인가에 은정 선배는 학교 갔다가 얼굴은 봤는데, 그때 형 소식 물어보는 걸 잊었습니다.

이제 벌써 직장생활한지 13년이나 지났고, 애가 둘이며 (초2, 유치원)
이마는 자꾸만 올라가며, 흰머리도 어느새 쭈삣쭈삣...
나중에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5동 앞에서 족구도 하고 우유 팩도 찼던 기억이 어제 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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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6
946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5] 박성준 김은영 2006-11-23 15478
945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현임 2006-11-23 13087
944 선교사님, 저 혹시 기억하세요? ^^ [1] 박충언 2006-11-25 1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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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욱 2006-11-29 12017
939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애독자 2006-11-29 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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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강태영 2006-11-30 12083
935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38
934 할렐루야! 노영석 2006-11-30 1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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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791
»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현기 2006-11-30 11802
930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929 우리도 나그네 하경인 목사 2006-11-30 15495
928 내려놓음을 읽고^^ 전형남 2006-11-30 15521
927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김창현 2006-11-30 16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