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존경스럽습니다

조회 수 15518 추천 수 0 2006.11.30 11:14:48
내려놓음......
성경에 충실하신 것 같아서 참 존경스럽고
많은 이들이 본받았으면 싶고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은 것을 보니 좋네요
이 시대에 한국의 목회자 분들이 본받아야 할 일 같은데
그런 분들이 잘안보이는거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선교사님이 소개된 존선일보 기사를 보니 힘이 나네요


하나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프로필을 보니
초 중 고 는 아예 없네요
안다니신 건지
아님 한국의 시골이어서 싣지 않으신것인지 모르겠지만요
순서도
박사가 최고위에 소개돼있구요

제 생각에는 박사를 제일 밑에 놓아야 내려 놓는거 아닐까요?
저는 물론 선교사님을 못 따라가지만
많은 방문자들이 올걸 생각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돕지는 못하고 이런 의견만 남겨서요......
하지만 선교사 자체가 큰 일이기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사소한 일은
저 같이 아직 눈이 뜨이지 못해서 영적인 일을 못봐서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이 찬란히 비치고 있는데도 그걸 못보는 존재라서
이런 트집잡듯하는데 머물러 있네요 ......
늘 이기는자되시길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7
946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5] 박성준 김은영 2006-11-23 15478
945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현임 2006-11-23 13087
944 선교사님, 저 혹시 기억하세요? ^^ [1] 박충언 2006-11-25 15473
943 감사해요~ [1] 기뻐하는자 2006-11-26 15547
942 감사합니다. anchor 2006-11-27 15540
941 내려놓음... 이주은 2006-11-27 15732
940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박현욱 2006-11-29 12017
939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애독자 2006-11-29 15500
938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안선교사 2006-11-30 13361
937 은총 abrocs 2006-11-30 15513
936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강태영 2006-11-30 12083
935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38
934 할렐루야! 노영석 2006-11-30 15499
933 출애굽기 31:15 에서 궁금이 2006-11-30 15515
932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791
931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현기 2006-11-30 11802
» 존경스럽습니다 연규권 2006-11-30 15518
929 우리도 나그네 하경인 목사 2006-11-30 15495
928 내려놓음을 읽고^^ 전형남 2006-11-30 15521
927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김창현 2006-11-30 16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