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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슬픔

조회 수 15494 추천 수 0 2006.12.01 09:01:27
여기도 딴지 거시는 분들이 들어오시네요.
선교의 순수함 그 자체로 받아 들이세요.
같은 크리스챤들끼리 아껴줘야지 기도해줘야지 격려해줘야지
모난 표현으로 아픔과 상처를 주시려 합니까. 하나님 보시고 계신데
사랑하는 자녀가 상처받고 있는데 맘이 많이 아프실 겁니다.
선교사님의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우리가 판단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몽골에도 주님의 성령이 항상 가득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송희

2006.12.05 16:29:25

이글을 읽고 있으니.. 딴지 거시는 분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하나님께서만이 판단하실 일인데 말이죠..
서로 상처주지 말고, 아픔 주지 말고
서로서로 아끼며 살길 바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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