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용규선교사님 ^^

SEBA의 천경필입니다.

추운 몽골고원에서 하나님과 교감하고 계실 선교사님 내외분과
귀엽고 깜직한 동연이, 서연이를 떠올리면서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먼저 기원합니다.

이번에 저희 세바가 사무실을 이전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시고, 예비해주신 축복의 사무실에서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했던 순간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연락을 드립니다.
항상 선교사니을 위해서 기도하는 저희 세바를 잊지 마시고,
저희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주현

2006.12.01 17:25:00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동연이 아빠가 뉴질랜드 코스타에 같이 가겠냐고 물었을때, 워낙 터키에서의 감동과 감사의 여운이 절절히 남아있어서 이번에는 같이 안가겠다고 했어요. 터키에서의 시간이 제겐 세계와 역사에 대한 눈을 뜨게 되는 기회였답니다. 터키에서 섬겨주셨던 것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7
926 반갑습니다 [1] 누리아빠 2006-11-30 15423
925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5] 선교사가 꿈인 남자의 2006-11-30 15507
924 ㅎㅎㅎ 김형준 2006-12-01 12055
923 하나님의 슬픔 [1] 정규현 2006-12-01 15494
922 이용규선교사님 전형남 2006-12-01 13749
» 축복속의 이전예배 [1] 천경필 2006-12-01 15502
920 선교사님말씀에 깊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박소희 2006-12-02 15501
919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한나 2006-12-02 15495
918 [re]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뉴욕에서 2006-12-02 15564
917 [re]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뉴욕에서 2006-12-02 15409
916 내려놓음 . 이 책을 통해 너무 많은 도전과 은혜와 위로를 받았어요. 샬롬 2006-12-02 15498
915 감사합니다. 주은진 2006-12-02 15479
914 [re]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무익한 종 2006-12-03 15528
913 God가 진정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김선진 2006-12-04 15515
912 삽화로 사용한 사진들 [1] 장혜련 2006-12-04 15479
911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5] 서현선 2006-12-04 17768
910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1] 뉴욕에서 2006-12-04 13894
909 교수님 버드나무에 동석입니다 [1] 동그라미 2006-12-04 15510
908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이정웅 2006-12-04 12514
907 아랫분 글을 읽고.. 박소희 2006-12-04 15514